쓰나미도 영토 야욕 기회? 日 경보 내며 '독도 일본 땅' 슬쩍 표기[뉴스1, 2025.07.31.]
◎ 쓰나미도 영토 야욕 기회? 日 경보 내며 '독도 일본 땅' 슬쩍 표기 [뉴스1, 2025년 7월 31일] ○ 일본 기상청 - 러시아 캄차카반도 인근 해역에서 규모 8.8 초강진으로 쓰나미 경보와 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또다시 독도를 자국 영토로 표기해 논란이 일고 있음 : 30일 일본 기상청은 이날 밤 홋카이도와 일본 동북부 태평양 연안에 발령했던 쓰나미 경보를 주의보로 변경했음 - 일본 기상청에서 운영하는 쓰나미 경보 알림 웹페이지에 공개된 쓰나미 안내 지도에 독도가 일본 영토인 것처럼 표기됐음 : 일본 기상청은 쓰나미 예상 높이가 1m 이하일 때는 노란색으로, 0.2m 이하일 때는 하늘색으로 표시해 두는데 이 지도에는 우리 영토인 독도가 하늘색으로 표기됐음 - 일본 기상청이 독도를 자국 영토인 것처럼 표기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님 : 일본 정부는 독도가 1905년 다케시마(竹島)란 이름으로 시마네(島根)현에 편입 고시된 자국 행정구역이란 억지 주장을 펴고 있음 : 일본 기상청은 지난해 11월 이사카와현 노토반도 서쪽 바다에서 규모 6.4 강진이 발생했을 때도 독도를 쓰나미 주의보 지역으로 표기했음 - 일본 정부는 지난 15일 공개한 '2025년 방위백서'에서도 독도가 자국의 고유 영토라고 주장했음 : 일본이 방위백서에 독도가 자국 영토라는 주장을 담은 건 2005년 이후 21년째임 - 우리 정부 :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한다"라고 밝혔음 : "정부는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일본 정부의 어떠한 주장도 우리 주권에 하등의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재차 분명히 한다“ :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음 ○ 링크 - 쓰나미도영토야욕기회일본경보내며독도일본땅슬쩍표기[뉴스1, 202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