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교원 울릉도·독도자료수집… 독도 기록으로 지키고 교육으로 이어간다.[경북매일, 2025.07.31.]
◎ 경북교육청 교원 울릉도·독도자료수집… 독도 기록으로 지키고 교육으로 이어간다. [경북매일, 2025년 7월 31일] ○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 - 25~30일까지 5박 6일 동안 7명의 교사가 울릉도 독도자료 조사활동을 펼쳤음 : 주제는 ‘울릉도·독도 기록으로 지키고 교육으로 이어간다“임 - 이번 탐사 : ‘경상북도교육청 교원 독도 탐사단’을 구성해 다양한 독도의 자료 조사와 촬영을 통해 기록으로 남기며, 대한민국 영토 독도에 대한 역사적, 지리적 인식을 강화하고, 올바른 애국심과 영토 수호 의지를 고취하고자 추진됐음 : 특히 이번 탐사는 일선 현장에서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는 교사들이 울릉도 및 독도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보고, 조사하고, 기록으로 남겼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음 - 이번 탐사단 : 강신훈 단장(봉황초), 서원교(평산초)교사, 장성초 정용수 교사(항공촬영), 이지형(부구초), 김도헌(선주초·영상), 허재만(청도초)고사, 김태원(세명고 퇴임교사·사진)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 교사로 구성됐음 - 이번 사업은 1947년 조선산악회가 주도한 민관 합동 독도조사활동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됐음 : 조선산악회는 한국산악회의 전신으로, 1947년, 1952년, 1953년 울릉도·독도 학술조사를 통해 독도 자연환경과 생태에 대한 최초의 과학적 조사를 수행했음 : 이는 광복 이후 독도에 대한 우리 민족의 영유권 수호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한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받고 있음 : 민간 최초의 독도 표지석을 세웠고 현재 독도에 남아 있음 - 이번 경상북도 교원 독도탐사단의 활동 : 울릉군청, 독도관리사무소, 경상북도경찰청 독도경비대, 국가문화유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협조하에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준비, 운영됐음 - 탐방단은 도내 사진 촬영, 영상 촬영과 편집, 드론 촬영에 소질 있는 교사로 구성됐음 : 이들은 독도와 울릉도 각각 2박 3일 자연·생태·지리·역사적 자료를 수집, 이를 토대로 수업 자료, 콘텐츠, 교육자료 등을 개발, 경북은 물론 전국의 독도교육에 활용하고 보급할 예정임 - 강신훈 단장교사 : “교사들의 시각으로 필요한 자료들을 교사의 시각에서 조사 및 수집이 이뤄져 의미 있는 사업이었다. 2박 3일간 열악한 환경 속에 일출 촬영, 별자리 촬영 등으로 거의 잠도 자지 않고 소중한 독도 교육 자료들을 담아왔다”고 말했음 : “건국 이래 최고의 독도 교육자료라고 자부할 정도로 방대한 자료를 담아왔으며, 잘 가공, 전국의 교육 현장에 보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음 - 임종식 경북교육감 : “이번 독도 현장조사 탐사단 운영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우리 교육이 독도 수호 정신을 계승하고, 학생들에게 생생한 독도교육을 실천할 중요한 계기가 될 것” : “경북교육청이 앞장서 독도 영유권 수호의 교육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음 ○ 링크 - 경북교육청교원울릉도독도자료수집[경북매일, 202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