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청장 "사람·선박·바다 관리로 사고 원천 차단"[연합뉴스, 2026.01.29.]
◎ 동해해경청장 "사람·선박·바다 관리로 사고 원천 차단" 예방 중심 해양 안전 정책 밝혀…"국민이 안심하고 동해 이용하게" [연합뉴스, 2026년 1월 29일] ○ 김인창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29일 기자들과 만남 - 동해 해역 특성을 반영한 예방 중심 해양 안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음 : "해양 사고는 사고 이후 구조로 만회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며 "최악의 상황은 반드시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음 - 동해는 겨울철 높은 파고와 강풍, 저시정이 동시에 발생하는 고위험 해역임 : 울릉·독도 해역을 포함한 광범위한 관할 구역 특성상 사고 발생 시 구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됨 - 동해해경청은 사고 이후 구조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출항 전부터 입항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해양 안전 정책을 강화함 - 김인창 청장 : 해양 안전 핵심 요소로 사람(선원), 선박, 바다(기상)를 설정하고 이 세 요소를 동시에 관리하는 통합적 해양 안전 정책 추진 방침을 밝혔음 : 먼저 선원 고령화에 따른 졸음 운항 위험에 대응하고자 해상교통관제센터(VTS)를 중심으로 의심 선박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경비함정의 모니터링과 분석을 통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함 : 특히, 새벽 시간대 입항 선박을 대상으로 졸음 운항 예방 안심콜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현장 예방 활동을 강화함 - 동해해경청 : 선박의 불법 증·개축과 과적이 전복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원인으로 보고, 출항 단계부터 위험 선박을 선별·관리하는 체계로 전환했음 : 기상청 등 관계기관과 협업을 통해 해역별 기상 모니터링을 고도화하고, 풍랑특보 이전 단계부터 위험 기상 정보를 현장에 신속히 제공해 무리한 출항과 조업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임 - 김인창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 "해양 안전의 핵심은 결국 사람·선박·바다“ :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예방 중심 해양 안전 관리를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동해(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음 ○ 링크 - 동해해경청장사람선박바다관리로사고원천차단[연합뉴스,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