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시마네현청 식당에 '다케시마 카레' 또 등장…"독도 도발"[연합뉴스, 2026.02.19]
◎ 日시마네현청 식당에 '다케시마 카레' 또 등장…"독도 도발“ [연합뉴스, 2026년 2월 19일] ○ 일본 시마네현 - 오는 22일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 행사를 앞두고 청 식당에서 '다케시마 카레'를 판매해 논란이 되고 있음 -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 "시마네현청 지하 구내식당에서 오늘과 내일 양일간 '다케시마 카레'를 판매한다고 한다"고 지적했음 - '다케시마의 날'은 시마네현이 2005년 만들어 2006년부터 매년 2월 22일에 여는 행사임 : 다케시마 카레는 시마네현이 한정 판매하는 메뉴로, 밥으로 독도의 동도와 서도의 형상을 만든 후 카레 소스을 부어서 만듦 : 밥 위에는 '다케시마'를 뜻하는 '죽도'(竹島) 깃발이 꽂혀 있음 : 2024년부터 매년 판매하면서 국내외에서 비판이 제기되곤 했음 - 서 교수 : "독도 도발을 표출했다“ : "시마네현에서 '다케시마 카레'를 꾸준히 등장시킨 건 지역 공무원들과 주민들에게 독도가 자국 영토라는 인식을 주입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비판했음 : "이런다고 독도가 일본 땅이 되겠나“ : "일본이 진정한 한일관계를 원한다면 '다케시마의 날' 행사부터 철폐해야 한다"고 주장했음 : "일본 정부와 시마네현은 이제부터라도 올바른 역사관을 갖고, 다음 세대에 부끄럽지 않은 행동을 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음 ○ 링크 - 일본시마네현청식당에죽도카레또등장독도도발[연합뉴스, 202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