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품은 ‘강치 아일랜드2’ 5월 방송…경북 해양콘텐츠 확장 시동[경북일보, 2026.03.22.]
◎ 독도 품은 ‘강치 아일랜드2’ 5월 방송…경북 해양콘텐츠 확장 시동 KBS2 방영 후 OTT까지 유통 확대 추진 관광·교육·캐릭터 산업 연계 본격화 [경북일보, 2026년 3월 22일] ○ 독도 품은 ‘강치 아일랜드2’ 5월 방송 - 경북도의 바다를 품은 상상력이 다시 한번 안방극장을 두드림 : 해양 생태와 독도의 가치를 따뜻한 이야기로 풀어낸 애니메이션 ‘강치 아일랜드’가 한층 확장된 이야기로 돌아옴 - 경북도 : 애니메이션 ‘강치 아일랜드’ 시즌2가 오는 5월부터 KBS 2TV를 통해 방영된다고 22일 밝혔음 : 이번 작품은 경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제작사 ㈜픽셀플레넷이 공동 제작한 콘텐츠임 : 지역 고유의 해양 자산을 스토리로 구현한 대표적인 ‘경북형 애니메이션’임 - ‘강치 아일랜드’ : 독도 앞바다의 마법학교를 배경으로 강치·음치·아치·이치·망치 등 다섯 친구들이 바다를 지키는 수호 마법사로 성장해 가는 모험을 그림 : 특히 독도새우, 괭이갈매기, 섬기린초 등 실제 생태 자원을 캐릭터로 풀어내며 자연스럽게 해양 환경의 소중함을 전달해 시즌1부터 호평을 받아왔음 - 이번 시즌2는 이야기의 깊이와 스케일을 한층 확장했음 : 새로운 캐릭터 ‘길치’가 합류하고, 쭈꾸미 마법사 등 다양한 위협에 맞서 독도와 바다를 지키는 과정이 보다 긴장감 있게 전개됨 : 단순한 모험을 넘어 협력과 책임, 공동체 가치까지 녹여내며 가족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서사로 완성도를 높였음 - 경북도는 이번 방영을 계기로 지역 문화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에도 기대를 걸고 있음 : 시즌1이 JEI재능TV와 채널A 등을 통해 대중성을 확보한 데 이어, 시즌2 역시 지상파 방송 이후 OTT 플랫폼으로 유통을 확대할 계획임 : 나아가 관광과 교육, 캐릭터 산업까지 연계하는 ‘콘텐츠 산업화’ 전략도 본격 추진됨 : 독도를 중심으로 한 문화자원을 단순한 소재를 넘어 산업적 가치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임 -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 “‘강치 아일랜드’ 시즌2가 아이들에게는 즐거움을, 가족들에게는 독도와 바다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 “앞으로도 경북만의 자연과 생태, 문화를 창의적으로 담아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겠다”고 밝혔음 - 바다를 지키는 작은 마법사들의 이야기. 그 순수한 상상력이 이제 독도를 넘어, 더 넓은 세계로 향하고 있음 ○ 링크 - 독도품은강치아일랜드25월방송[경북일보, 2026.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