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日 독도 영유권 왜곡 교과서 검정 통과 규탄"[연합뉴스, 2026.03.24]
◎ 경북도, "日 독도 영유권 왜곡 교과서 검정 통과 규탄“ [연합뉴스, 2026년 3월 24일] ○ 경북도 - 24일, 일본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 발표와 관련, 성명을 내고 : "일본 정부가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에 대한 역사적 진실을 외면하고, 영유권 주장을 일방적으로 왜곡 반영한 내용을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한다"고 밝혔음 : "경북도는 독도를 관할하는 지방정부로서 도민과 함께 이를 엄중히 규탄한다"고 덧붙였음 :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이다“ : "그런데도 왜곡된 영토 인식을 지속해 주입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한일 간 교류 증진과 신뢰 구축을 저해하는 행위임을 분명히 인식해야 할 것이다"고 지적했음 : "교과서를 통한 역사 왜곡은 미래세대의 역사 인식과 국제 관계 인식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중대한 문제이다“ : "일본 정부는 역사적 사실을 직시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한일 간 상생·협력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촉구했음 - 일본 문부과학성 : 이날 교과서 검정 조사심의회 총회를 열어 일선 고등학교가 2027년도부터 사용할 교과서 심사 결과를 확정했음 : 새로운 고교 정치·경제, 지리탐구 교과서 대부분에는 4년 전 검정을 통과해 현재 사용되는 교과서와 마찬가지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 정부 견해가 실렸음 : 역사 관련 교과서에서는 징용·위안부와 관련해 강제성이 없었다는 식의 서술도 강화되고 있음 ○ 링크 - 경북도일본독도영유권왜곡교과서검정통과규탄[연합뉴스,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