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일본 독도 왜곡 고교 교과서 검정 통과 강력 규탄[경상매일신문, 2025.03.25]

  • 등록: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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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교육청, 일본 독도 왜곡 고교 교과서 검정 통과 강력 규탄
[경상매일신문, 2025년 3월 25일]

○ 경북교육청

- 일본 문부과학성이 지난 24일 독도를 일본 영토라고 주장하는 내용을 담은 고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했음

- 일본 문부과학성
: 이날 교과서 검정 조사심의회 총회를 열어 2027년도부터 고등학교 학생들이 사용할 사회과 교과서의 심사 결과를 확정했음
: 이번 검정 통과 교과서에는 독도를 일본의 고유 영토로 서술하는 부당한 주장이 또다시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음

-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이며, 대한민국은 독도에 대해 확고한 주권을 행사하고 있음
: 그럼에도 일본 정부가 자국 학생들에게 왜곡된 역사 인식과 영토관을 교육을 통해 지속적으로 주입하는 것은 미래세대의 올바른 역사 이해를 저해하는 행위로 결코 용납될 수 없음
: 특히 교육은 사실에 기반한 진실을 가르치고, 학생들이 객관적 역사 인식과 평화의 가치를 배우도록 하는 데 그 본질이 있음
: 일본 정부가 이번에 검정 통과시킨 교과서는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학생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려는 것으로, 교육의 본질을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라 할 수 있음

- 경북교육청
: 일본 정부가 독도 영유권 주장과 역사 왜곡을 즉각 중단하고, 객관적 사실에 기반한 교육을 실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음
: 우리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과 영토 주권 의식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독도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임

- 임종식 교육감
: “일본 정부는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담은 왜곡된 교과서를 통해 학생들에게 잘못된 역사 인식을 심어주는 일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 “경북교육청은 독도가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라는 분명한 사실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역사 인식과 영토 주권 의식을 더욱 굳건히 세워 나가겠다”고 말했음
: “독도 교육은 단순한 영토교육을 넘어 우리 역사와 주권, 평화의 가치를 배우는 중요한 교육”
: “앞으로도 학생들이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독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음

○ 링크 - 경북교육청일본독도왜곡고교교과서검정통과강력규탄[경상매일신문,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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