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독도 과학조사·연구협력 확대…5년간 4천339억 투입[연합뉴스, 2026.03.31.]
◎ 정부, 독도 과학조사·연구협력 확대…5년간 4천339억 투입 독도 지속가능이용 기본계획 확정…범부처 통합관리 체계 강화 [연합뉴스, 2026년 3월 31일] ○ 정부 - 2030년까지 4천 339억 원을 투입해 독도에 대한 과학조사 및 연구 협력을 확대하고 독도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추진함 : 정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제5차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기본계획'(2026∼2030년)을 확정했다고 31일 밝혔음 - 독도 지속가능 이용위원회가 확정한 '독도 지속가능이용 기본계획’ : 국민이 독도를 이용하고 혜택을 누리도록 하기 위해 정부가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 계획임 - 정부 : '국민의 독도, 누리는 바다, 이어갈 미래'라는 비전과 '범부처 독도 통합관리 체계 강화' 기조 아래 : 2030년까지 ▲ 과학조사·연구 협력 확대 ▲ 안전관리 및 편의성 강화 ▲ 청정환경 및 생태계 관리 ▲ 교육·홍보 활성화 ▲ 미래역량 강화 등을 위한 67개 사업에 약 4천 33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함 - 먼저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활용, 독도 지형정보·생태정보·해양환경정보 등을 통합한 플랫폼을 구축함 : 구체적으로 해양기상부이(관측장비)와 드론 등 무인 장비 등을 활용해 독도 관측망을 고도화함 : 3차원 해양·육상 정보 구축을 통해 해안침수 예상도와 AI 기반 해양환경 미래 예측 모델 개발 등을 추진함 - 독도의 미세한 환경 변화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도록 해양환경 지표종 선정 및 건강도 평가 지수를 신규 개발하고 독도 고유의 신종 탐색 및 바이오소재 발굴 등도 추진함 : 독도 접안시설과 통행로 등의 유지 보수를 정례화하고 주민·경비대 관련 시설의 보수·보강도 실시하며, 추후 독도 전용 관리선박 건조 시 친환경 방식으로 진행할 방침임 - 울릉공항 건설로 시작될 '울릉-독도 관광 대도약 시대'도 준비함 : 공항을 내년까지 준공해 서울에서 울릉도까지 1∼2시간 내 이동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하고, 독도 비즈니스센터·특수목적 입도지원센터도 활성화함 - 이밖에 독도 산림·해중림 및 물골(천연 식수원) 복원 사업, 독도 교육·홍보 활성화, 중장기 전문인력 양성 등도 추진함 ○ 링크 - 정부독도과학조사연구협력확대5년간4천339억투입[연합뉴스, 202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