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일본땅' 日전시관에 추가된 교육관…"관람객 늘어 우려"[연합뉴스, 2026.04.02]

  • 등록: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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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는 일본땅' 日전시관에 추가된 교육관…"관람객 늘어 우려“
[연합뉴스, 2026년 4월 2일]

○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 지난해 말 일본 정부가 도쿄의 국립 영토주권전시관 맞은 편에 추가로 마련한 교육관의 "관람객이 늘어나는 추세라 우려된다"고 밝혔음
: "최근 이곳을 조사차 방문했다"며 "'게이트웨이 홀'이라는 이름으로 학생들의 단체 관람을 유도하기 위한 공간이었다"고 설명했음
: "(교육관은) 최대 80명을 수용할 수 있다"며 "3면의 초대형 스크린을 갖춰 영상을 통해 독도에 관한 왜곡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지적했음
: "강연회와 심포지엄을 개최할 수 있다"며 "원격지와 화상으로 연결하는 학습 및 워크숍을 위한 공간으로도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음

- 서 교수는 단체 관람객을 위한 점심 식사 장소가 마련된 점이 기존 전시관과의 차이점이라고 덧붙였음

- 서 교수 조사 내용에 따르면
: 교육관의 다른 벽면에는 영토 문제를 다룬 책이 비치됐다.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표기한 지도 등을 검색할 수 있는 '디지털 지도 전시대'도 마련됐음

- 서 교수
: 2018년 도쿄 히비야공원 내 시정회관 지하 1층에 전시관이 첫 개관을 한 후 지금까지 매년 방문해 독도 왜곡 현장을 조사하고 꾸준히 대응해왔음
: 향후 정부는 전시관 폐쇄를 위해 외교적 노력을 더 기울이고 우리 국민은 독도 관광 활성화를 통해 실효적 지배를 더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음

○ 링크 - 독도는일본땅일본전시관에추가된교육관[연합뉴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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