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꿈나무 ‘제2기 어린이 독도의용수비대 서포터즈‘ 활동시작[경북도민일보, 2026.04.27.]
◎ 울릉도 꿈나무 ‘제2기 어린이 독도의용수비대 서포터즈‘ 활동시작 [경북도민일보, 2026년 4월 27일] - 울릉도의 미래를 이끌어갈 울릉 섬지역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꿈나무들이 독도의용수비대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독도 알림이’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섬 : 울릉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2기 어린이 독도의용수비대 서포터즈’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활동의 시작을 알린다고 27일 밝혔음 - 이번 서포터즈는 독도 수호의 역사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재해석하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독도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음 : 이날 행사에는 3~6학년 초등학생들이 참석해 독도의용수비대의 결성 배경과 역사적 의의를 배우고, 향후 운영될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음 : 특히 이번 2기 활동은 기존의 단순 관람이나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제작하고 참여하는 ‘참여형 콘텐츠’에 중점을 뒀음 : 서포터즈는 오는 12월까지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 전시해설 교육을 이수하고, 울릉도와 독도 주요 거점에서 독도 수호 의지를 담은 플래시몹 공연을 선보일 예정임 - 이왕섭 초등교육 장학사 : “2기 서포터즈의 플래시몹은 1기와 차별화를 위해 새로운 음악과 안무를 특별 제작했다” : “학생들이 직접 출연하는 숏폼 영상을 제작해 SNS를 통해 전국적으로 독도 수호 메시지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임 -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 : “우리 땅 독도를 지킨 의용수비대 할아버지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부심을 느꼈다” : “열심히 연습해 멋진 플래시몹 공연을 선보이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음 - 울릉교육지원청 : 향후 서울 등 대도시 원정 공연과 초청 공연을 기획해 울릉도 어린이들이 전하는 독도 수호 메시지를 전국적인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임 - 이동신 교육장 : “아이들이 독도의 의미를 스스로 체득하고 표현하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 될 것이다” : “울릉의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가슴에 품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음 ○ 링크 - 울릉도꿈나무제2기어린이독도의용수비대서포터즈활동시작[경북도민일보,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