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에서 '독도'를 느낀다'…애국과 힐링을 동시에[뉴시스, 2026.05.06.]
◎ 경북 고령에서 '독도'를 느낀다'…애국과 힐링을 동시에 대가야캠프타운내 '독도 카페' 오픈 [뉴시스, 2026년 5월 6일] ○ 대가야의 숨결이 살아 있는 경북 고령군 - 독도와 열대 과일, 애완동물 체험을 결합한 이색 전원 카페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음 - 6일 고령군 등에 따르면 : 고령군 운수면에 위치한 대가야캠프타운에 200평 규모의 독도 카페가 오픈했음 : 외형은 대규모 전원형 카페지만, 내부는 운영자인 엄복태 대표의 '나라 사랑마음'이 곳곳에 배어 있음 : 카페 전체 건물을 유리온실로 설계해 대화와 힐링, 사교 공간을 넘어 식물원과 과수원 체험 기능까지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꾸몄음 - 카페의 핵심 콘셉트는 독도임 : 내부에 들어서면 대형 LED 화면이 시선을 사로잡음 : 독도의 현재 모습이 실시간으로 송출돼 내륙에서도 독도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음 : 앞으로 독도 테마를 고령의 대가야 역사와 접목해 지역 역사, 문화 정체성을 강화하겠다는 구상도 밝혔음 - 카페의 또 다른 특징은 열대 과일 체험임 : 유리온실 형태로 조성된 내부에는 바나나와 한라봉 등이 식재돼 단순한 조경 외 체험형 콘텐츠로도 활용됨 - 카페 외부에는 소규모 동물 체험 공간도 마련돼 있음 - 캠핑장(대가야캠프타운) 부지도 카페 이용객들에게 개방됨 - 엄 대표는 카페 운영을 넘어 독도를 주제로 한 캠페인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임 : 프랜차이즈 형태는 아니지만 ‘독도 카페 인증제’를 도입해 참여를 희망하는 카페에 인증서와 간판을 제공, 전국적인 독도 홍보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구상임 : 경북의 자부(自負)이자 한국인의 긍지인 독도를 카페 문화에 접목시켜 우리의 일상에 녹여낸다는 구상임 - 엄 대표 : “독도를 모티브로 한 애국심과 대가야 역사를 결합한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특히 경북도, 고령군과 협력해 독도 사랑과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음 ○ 링크 - 경북고령에서독도를느낀다[뉴시스, 202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