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독도는 일본땅' 日교과서에 "尹정부 친일굴욕 외교 결과물"[연합뉴스, 2025.03.25.]
◎ 野, '독도는 일본땅' 日교과서에 "尹정부 친일굴욕 외교 결과물" "日, 자국 청소년에게 왜곡된 역사관 주입 시도 즉각 중단하라" [연합뉴스, 2025년 3월 25일] ○ 더불어민주당 - 25일, 일본 고등학생이 내년 봄부터 사용할 사회과 교과서 상당수에 독도가 일본 고유 영토라는 주장이 담긴 것과 관련해 "윤석열 내란 정부의 친일 굴욕 외교의 결과물"이라고 비판했음 - 윤종군 원내대변인,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 "강제징용과 '위안부' 피해자, 홍범도 장군을 비롯한 독립 영웅 흉상 철거 시도, 사도광산 문제 등 하나씩 내어주더니 결과가 이것이란 말인가"라며 이같이 밝혔음 : "내란수괴를 지키는 정성 중 십분의 일만 들였어도 일어나지 않았을 일“ : "외교부를 비롯한 정부는 더 이상 외교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즉각 대응에 나서라"고 촉구했음 : 일본 정부를 향해서는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다. 독도는 물론이고,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는 단 한 순간도 일본의 영토였던 적이 없다"며 "자국 청소년들에게 왜곡된 역사관을 주입하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경고했음 ○ 링크 - 야당독도는일본땅일본교과서에윤정부친일굴욕외교결과물[연합뉴스, 2025.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