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원식 "野 계엄설, 국군 모독행위…국민 아닌 北김정은만 행복"(종합)
국방장관 자격으로 예결위·국방위 출석…"'2017년 계엄 문건'도 한명도 기소 못해"
[연합뉴스, 2024년 9월 5일]

○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5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국방부 장관 자격으로 출석

-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을 중심으로 제기되는 '계엄설'과 관련해 "국군을 모독하는 행위"라고 비판했음
: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이 "계엄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이렇게 답했음

- 신 실장, 야당 일각에서 정부의 '독도 지우기' 의혹을 제기하는 데 대해선
: "독도 문제를 사실과 다르게 이슈화시켜서 국제적 관심거리로 만드는 것은 일본이 그토록 원하는 것“
: "그게 오늘날의 진짜 친일파"라고 말하기도 했음

○ 링크 - 신원식국가안보실장[연합뉴스, 2024.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