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독도수호특위, 2025년 업무보고… 현안 점검 및 대책 제안[서울신문, 2025.02.06.]
◎ 경북도의회 독도수호특위, 2025년 업무보고… 현안 점검 및 대책 제안 [서울신문, 2025년 2월 6일] ○ 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위원장 연규식) - 지난 5일 해양수산국과 독도재단의 2025년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독도 영유권 강화 방안을 점검했음 - 김희수 위원(포항) : 독도재단 직원 결원을 지적하며 우수한 인재를 영입해 더 나은 성과를 달성해 달라고 주문했음 - 서석영 위원(포항) :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난 혁신적인 사업 추진을 주문했음 : 특히, 국민의 독도 방문 기회 확대를 위해 독도안전지원센터 사업이 재개될 수 있도록 방안 마련을 촉구했음 - 손희권 위원(포항) : 늘봄학교의 독도교육 강화를 위해 독도교구 보급과 함께 교육 인력 양성을 제안했음 - 남진복 위원(울릉) : 일부 단체의 독도 명칭의 상업적 악용 방지를 촉구하는 한편, 독도 관련 부서와 재단 직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주문했음 - 연규식 위원장(포항) : 독도 침탈 야욕에 대한 체계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음 :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방위백서의 독도 영유권 주장 등을 예로 들며 독도 수호 의지 강화를 당부했음 ○ 링크 - 경북도의회독도수호특위2025년업무보고[서울신문,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