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좀 미루더라도"…李대통령, 외교안보 '실용노선' 주목[연합뉴스, 2026.01.21.]

  • 등록: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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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 좀 미루더라도"…李대통령, 외교안보 '실용노선' 주목
"무인기 침투, 엄중한 사안…북한 편드는 것 아닌 역지사지"
"예측 불가 시대"…한중·한일 관계도 '국익중심' 기조 부각
[연합뉴스, 2026년 1월 21일]

○ 이재명 대통령

-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북한과의 대화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음
: 특히 이 과정에서 이상주의적 낙관론에 빠지지 않고 상황을 냉정하게 직시하면서 작더라도 실현 가능한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는 실용주의 기조를 재차 드러냈음

- 한미 관계를 포함한 전반적인 외교 사안에 대해서도 실용주의 노선을 견지했음

- 이재명 대통령
: "지금은 예측 불가능한 시대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다른 나라에 잡혀가는 것도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고, 80년 우방인 유럽과 미국은 자칫 전쟁을 벌일지도 모르는 상황"이라고 짚었음
: "'국익 중심 실용 외교'라는 정부 기조는 빈말이 아니다. (국제 정세에) 휘둘리지 않고 균형을 잘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음

- 한일관계, 그중에서도 과거사 이슈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 "독도 문제, 위안부나 강제노역 등 사안이 모두 중요하다“
: "그렇다고 이를 전면에 내세워 싸우려 한다면 여론 결집에는 도움이 될지라도 국익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답했음
: "(과거사 문제는) 상대가 용인할 만한 문제를 조금씩 해결해 가는 게 좋다. (그 대신) 우리가 협력할 부분은 최대한 키워야 한다"고 부연했음

○ 링크 - 이재명대통령외교안보실용노선주목[연합뉴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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