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주권과 영토 질서의 재구성 ‘국가 영토 주권론’ 출간[대학저널, 2026.02.09.]
◎ 21세기 주권과 영토 질서의 재구성 ‘국가 영토 주권론’ 출간 [대학저널, 2026년 2월 9일] ○ 출판사 박영사, 『국가 영토 주권론』 출간 - 주권과 영토 질서가 근본적으로 재구성되는 21세기 국제정세의 변곡점에서, ‘영토’를 다시 사유하게 만드는 학술서임 : 이 책은 영토를 단순히 측량 가능한 경계로 보지 않고, 제도와 기억, 해양 질서가 맞물려 작동하는 복합 시스템으로 파악함 : 변화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우리가 어떤 언어로 주권을 다시 써 내려가야 하는지를 물음 - 『국가 영토 주권론』 : 국경관리와 시법제, 울릉도·독도를 둘러싼 보존과 문서 해석, 해양안보의 재편, 세계 해전사의 장기 동학까지를 한 축으로 엮어 한국의 영토 주권 담론을 세계적 공론장으로 확장함 : 특히 현대 해양안보가 접속적·중첩적 구역화로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 전통적 국가안보의 해역이 축소되고 비전통 안보의 위계가 상승하는 현실을 짚으며, 영토·해양 분쟁의 전략이 전면전보다 기정사실화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함 - 학자·공직자·기업가가『국가 영토 주권론』을 2026년 1월 박영사에서 펴냈었음 : 최재목(崔在穆) 영남대학교 철학과 교수, 호사카 유지(Hosaka Yuji) 세종대학교 교수, 최장근(崔長根) 대구대학교 일본어일본학과 교수, 지영환(池榮鋎) 중앙대학교 객원교수, 정동은(鄭東殷) 외교부 전 국제관계대사, 윤대현(尹大鉉) FM 그룹 회장, 최효원(崔效元)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 현대송(玄大松) 전 도쿄대학교 교수, 조기환(趙起煥) ㈜ 에머티바이오 대표이사 등이 중지를 모았음 - 책의 구성은 영토 문제를 한 갈래로만 좁혀 보지 않게 만듦 : 독도 영유권을 둘러싼 한일 교환공문, 샌프란시스코 조약과 관련 문서의 해석, 전후 일본의 독도 정책 등 구체적 사료와 제도 분석을 통해 “법적 문서의 한 문장”이 어떻게 영토 인식과 정책을 좌우하는지 드러냄 : 한편, 세계 주요 해전의 기원과 명명, 국가와 윤리의 긴장 관계까지 함께 다루며 사유의 범위를 확장함 : 또한 전쟁이라는 비극적 현실 속에서 국가윤리가 인간에게 요구하는 도덕적 결단을 국가학의 관점에서 재해석함 : 국가의 의무와 개인의 양심이 충돌하는 지점을 정면으로 다룬다. 영토 문제가 곧바로 국가의 존재 이유와 연결되는 이유를 법과 윤리의 언어로 동시에 해명하려는 시도가 돋보임 - 『국가 영토 주권론』 : 영토 분쟁을 단순히 자국 영토 수호의 차원을 넘어, 변화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법과 기억, 기술과 해양의 언어로 주권을 다시 써 내려가야 한다고 역설함 - 세종대학교 독도종합연구소장 호사카 유지 교수, 프롤로그를 통해 : “변화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우리는 법과 기억, 기술과 해양의 언어로 주권을 다시 써 내려가야 한다”고 집필 의도를 밝혔음 - 지영환 교수, 조지 워싱턴의 미완성 초상화에 빗대어 : “국가는 완성된 얼굴이 아니라 윤리의 배경을 그려 가는 화폭”이라며, 영토의 경계는 지도 위의 선이 아니라 양심의 기억임을 강조했음 - 저자들은 : “이 책이 단순히 물리적 국경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법과 기억, 윤리의 언어로 주권을 다시 사유하게 함으로써 독자를 비롯한 한국의 영토 담론이 세계적 보편성을 획득하는 깊이 있는 성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음 ○ 링크 - 국가영토주권론출간[대학저널,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