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강행…서경덕, 시마네현 지사에 항의[연합뉴스, 2026.02.22]
◎ 日,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강행…서경덕, 시마네현 지사에 항의 [연합뉴스, 2026년 2월 22일] ○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 일본 시마네현이 22일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의 날' 행사를 강행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시마네현에 항의했다고 밝혔음 : "마루야마 다쓰야 시마네현 지사에게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말했음 - 메일에서 : "20여 년 동안 행사를 강행한다고 해서 독도가 일본 땅이 되지 않는다“ :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음 : "더 이상 일본 국민을 대상으로 거짓된 선동을 멈추고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이른 시일 내에 철폐하라"며 독도 역사에 관한 영상을 첨부했음 - 시마네현 : 1905년 2월 22일 일방적으로 독도를 행정구역에 편입하는 공시(고시)를 하고 100주년을 계기로 2005년 3월 '다케시마의 날' 지정 조례를 만들었음 : 2006년부터는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해 매년 기념행사를 열어왔음 : 올해도 정부에서 파견한 차관급 인사가 참석함 - 서 교수 : "지방 소도시에서 시작한 행사를 많은 일본 유력 매체들이 취재해 전국적으로 알리고 있어 일본 내 관심이 커졌다“ : "도쿄에 '영토주권전시관'이 만들어졌고, 초중고 교과서에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내용이 삽입됐다"고 지적했음 : "이제부터라도 행사에 대한 단호한 대응이 필요하다“ : "전방위적인 국제 홍보를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음 ○ 링크 - 일본죽도의날행사강행서경덕시마네현지사에항의[연합뉴스, 2026.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