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들, 日대사관 인근서 '다케시마의 날' 폐지 촉구[연합뉴스, 2026.02.22]

  • 등록: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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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들, 日대사관 인근서 '다케시마의 날' 폐지 촉구
[연합뉴스, 2026년 2월 22일]

○ 시민단체들, 日대사관 인근서 '다케시마의 날' 폐지 촉구

- 22일 일본 시마네현의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 행사를 규탄하는 시민단체들의 집회와 기자회견이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잇따라 열렸음

- 독도향우회
: 오전 11시 수송동 연합뉴스 빌딩 앞에서 '일본의 독도침탈 규탄 결의대회'를 개최함
: 일본 정부와 시네마현을 향해 다케시마의 날 조례 폐기와 도쿄 영토주권전시관 폐관을 촉구했음
: 주최측 집계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 청소년 대표로 마이크를 잡은 이지후(광명시 운산고1)·정은비(광명시 운산고2) 학생은 일본 정부가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가르치고 있다며 역사 왜곡 만행을 중단하라는 선언문을 낭독했음

- 흥사단과 바다사랑실천운동시민연합 등 8개 시민단체 역시 평화의 소녀상 옆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다케시마의 날을 폐지하라고 주장했음

- 윤형덕 흥사단 독도수호본부 상임대표
: "독도는 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 영토임이 명명백백함에도 일본 정부는 독도 자국 영토론에 집착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영토 주권을 침범하는 국제 테러"라고 말했음

- 활빈단 홍정식 단장
: 옛 일본대사관 앞과 우리 외교부·청와대 앞에서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비판하는 1인 시위를 벌였음

- 일본은 1905년 2월 22일 시마네현 고시 제40호를 통해 독도를 일본 행정구역에 편입한다고 일방적으로 선언했음
: 시마네현은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2006년부터 매년 2월 22일 열고 있음

○ 링크 - 시민단체들일본대사관인근서죽도의날폐지촉구[연합뉴스, 20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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