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수호 열기 ‘후끈’... 명예주민 15만 명 돌파 ‘금자탑’[경북매일, 2026.02.23.]

  • 등록: 2026.02.24
  • 조회: 19

◎ 독도 수호 열기 ‘후끈’... 명예주민 15만 명 돌파 ‘금자탑’
올해 들어 120명 추가 ... 누적 15만 4517명
독도 입도객 361만명, 영토 수호 민간 외교관 ‘우뚝’
[경북매일, 2026년 2월 23일]

○ 대한민국의 자존심, 독도를 가슴에 품은 ‘독도 명예 주민’이 15만 명을 넘어섰음

- 연초부터 명예 주민증 발급 신청이 이어지면서 독도 영유권 수호를 위한 국민적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음

- 23일 울릉군에 따르면
: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독도 명예 주민증 발급 건수가 올해 2월 19일 기준 누적 15만 4517건을 기록했음
: 2005년부터 집계된 전체 독도 입도객 수가 361만 8299명을 돌파한 가운데, 방문객 중 상당수가 단순 관광을 넘어 ‘독도 주민’으로서의 정체성을 선택한 결과로 풀이됨

- 올해 1월 1일부터 2월 19일까지 독도를 찾은 입도객은 총 603명임
: 이들 중 상당수가 명예 주민증 발급으로 이어졌음
: 특히 2월 6일부터 19일까지 2주 동안 120명의 방문객이 주민증 신청을 통한 ‘독도 사랑’ 행렬에 동참했음

- 최근 4년간의 추이를 살펴보면 주민증 발급은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
: 2022년 1만 6898건에서 2024년 2만 2918건으로 정점을 찍었음
: 지난해에도 2만 801건을 기록하는 등 매년 2만 명 안팎의 ‘민간 외교관’이 배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 독도 수호의 선봉장인 울릉군 행정선 ‘독도평화호’의 활약도 돋보임
: 독도평화호는 2005년 이후 총 877회 운항을 통해 4만 4344명을 수송, 독도 영유권 공고화를 위한 행정 지원과 홍보 활동의 핵심적 임무를 수행했음
: 특히 최근 4년간(2022~2025) 매년 평균 40회 내외의 운항을 통해 독도 수호의 최일선을 지켰음

- 명예 주민증은 독도에 입도하거나 선상 관람을 마친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음
: 방문 다음 날부터 ‘독도 명예 주민증 발급 시스템’ 홈페이지에서 본인 확인과 승선권 번호 입력을 거치면 무료로 발급됨
: 특히 명예 주민증 소지자는 울릉군 내 주요 관광 시설 이용 시 군민에 준하는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실속과 자부심을 동시에 챙길 수 있음

- 임장원 울릉군 독도 관리사무소장
: “독도 명예 주민 15만 명 돌파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독도 수호의 주체가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
: “앞으로도 명예 주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독도 입도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음

- 현재까지 독도를 직접 밟은 입도객은 269만여 명에 달함
: 기상 상황 등으로 선상 관람에 만족해야 했던 인원도 92만 명을 넘어서는 등 독도는 여전히 전 국민이 ‘꼭 한번은 가야 하는 섬’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음

○ 링크 - 독도수호열기후끈명예주민15만명돌파금자탑[경북매일,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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