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학생들, 독도로 간다"…울릉-중부교육청 맞손[더팩트, 2026.02.24.]
◎ "서울 학생들, 독도로 간다"…울릉-중부교육청 맞손 도심·섬 넘나드는 체험학습 교류 본격화 / 역사·문화·생태 아우른 '상호 교류형 교육' [더팩트, 2026년 2월 24일] ○ 경북 도서 지역과 서울 도심이 학생 체험학습을 매개로 손을 잡았음 - 경상북도울릉교육지원청과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 : 23일 서울 중부교육지원청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한 현장체험교육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음 : 이번 협약은 도심과 도서라는 상이한 교육 환경을 지닌 두 기관이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음 : 상호 신뢰와 호혜를 바탕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는 것이 핵심임 - 협약에 따라 서울 중부교육지원청은 서울 도심의 풍부한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제공함 : 울릉교육지원청은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 : 양 기관은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교육 정보 공유와 협력 분야의 점진적 확대에도 뜻을 모았음 - 이에 따라 '상호 교류형 교육 모델'이 구축될 전망임 : 서울 학생들은 울릉도의 천혜 자연과 독도의 역사적 의미를 현장에서 배우고, 울릉 학생들은 서울의 역사 유산과 현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것임 : 단순 견학을 넘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체험 중심 학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됨 - 이동신 울릉교육지원청 교육장 : "학생들이 교실이라는 틀을 벗어나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는 경험이 중요하다“ : "AI 시대에 걸맞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음 - 양 기관은 향후 실무 협의를 통해 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지고,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는 지속가능한 교육 교류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임 ○ 링크 - 서울학생들독도로간다울릉중부교육청맞손[더팩트, 202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