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재단, 1965년 출시 독도 전문책 '독도' 교정해 다시 발간[연합뉴스, 2026.02.25]

  • 등록: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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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재단, 1965년 출시 독도 전문책 '독도' 교정해 다시 발간
[연합뉴스, 2026년 2월 25일]

○ 경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

- 1965년 발간된 민간 최초의 독도 관련 전문 서적인 '독도'의 교주본을 발간했다고 25일 밝혔음
: 교주본은 현대어 번역과 함께 원문에 자세한 주석을 덧붙인 책을 가리킴

- 재단
: 1965년 한일 국교 정상화 과정에서 일본 측의 부당한 독도문제 주장에 대응하기 위해 대한공론사가 펴낸 전문서 '독도'에 현대 연구 성과를 반영해 전면 교정하고 광범위하게 주석을 덧붙였음

- 당시 일본은 1950년대 초부터 외무성이 주관하고 시마네현이 자료 수집을 보조하며 '다케시마 영유'(1953), '시마네현 다케시마 연구'(1954) 등 왜곡된 사료를 바탕으로 한 책을 쏟아내고 있었음
: 이에 우리나라 학계는 일본의 영토 탐욕에 대응하고 허구적 주장을 규탄하기 위해 선학들의 연구 성과를 모아 ‘독도’를 펴냈다.

- 이철우 재단 이사장(경북도지사), 발간사에서
: "일본 시마네현의 소위 '다케시마의 날' 행사는 역사를 부정하는 행위“
: "빈약한 자료 속에서도 우리 땅을 지키기 위해 논리를 구성했던 선학들의 성과를 이어받아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독도 영유권 연구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음

○ 링크 - 독도재단1965년출시독도전문책독도교정해다시발간[연합뉴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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