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역사재단, '2026 독도 시민강좌' 개최…'러일전쟁과 독도' 주제[뉴스1, 2026.03.19.]
◎ 동북아역사재단, '2026 독도 시민강좌' 개최…'러일전쟁과 독도' 주제 영등포 타임스퀘어 내 독도체험관 21일 [뉴스1, 2026년 3월 19일] ○ 동북아역사재단 - 21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내 독도체험관에서 '2026 독도 시민강좌' 2차 강연을 엶 : 러일전쟁이라는 역사적 격변기 속에서 독도가 처했던 상황을 다각도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음 - 이번 2차 강연은 '러일전쟁, 일제 강점의 서막'의 저자인 김영수 독도연구소장이 맡음 : 김 소장은 '러일전쟁과 독도'를 주제로 일본과 러시아의 외교 문서, 군사 기록 등 1차 사료를 바탕으로 전쟁의 원인과 전개 과정을 살핌 : 특히 전쟁 중 진행된 일본의 독도 편입 시도와 그 이면의 전략적 의도를 심층 분석할 예정임 - 러일전쟁은 단순히 강대국 간의 충돌을 넘어 대한제국의 국권을 침탈당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된 사건임 : 강연에서는 독도 인근 해역에서 벌어진 실제 전투 사례와 일제가 설치한 군사시설 등을 통해 당시 독도가 지녔던 군사·전략적 중요성을 역설함 : 이는 독도 영유권 문제의 역사적 뿌리를 이해하는 데 핵심적인 지점을 제공함 - '독도 시민강좌’ : 전문가의 심도 있는 강의와 독도체험관의 생생한 전시 해설을 결합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임 : 지난 2월 시작해 오는 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조선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독도의 역사, 고지도, 국제법, 한일관계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룸 - 재단 관계자 :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독도 문제를 감정적 차원을 넘어 객관적 사료와 논리적 근거를 바탕으로 인식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음 - 이번 강연은 대한제국의 운명을 가른 러일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독도가 기록한 역사를 직시하는 계기를 마련함 : 오늘날 우리에게 독도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귀중한 시간을 선사함 - 독도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음 : 공식 포스터나 독도체험관 내 배너의 QR 코드를 통해 사전에 신청하면 됨 ○ 링크 - 동북아역사재단2026독도시민강좌개최[뉴스1,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