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에 우뚝 설 ‘독도교육원’ 현장 점검[경상매일신문, 2026.04.13.]

  • 등록: 2026.04.15
  • 조회: 3

◎ 울릉도에 우뚝 설 ‘독도교육원’ 현장 점검
경북교육청, 건립 착공 준비 답사 / 지상 3층·총 253억2600만원 투입 / 교육감 학교 방문 소통의 장 마련
[경상매일신문, 2026년 4월 13일]

○ 경북교육청

- 울릉도를 방문해 교육시설 건립 현황 점검과 학교 현장 소통 활동을 진행했음
: 13일부터 14일까지 독도교육원 건립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울릉 지역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방문함
: 이번 방문은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체계적인 독도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경상북도교육청 독도교육원 건립 사업의 착공 준비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도서 지역 학교 교육 여건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음

- 임종식 교육감
: 방문 첫 일정으로 독도교육원 건립 예정지인 울릉군 울릉읍 사동리 일원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착공 준비 상황을 점검했음

- 독도교육원
: (구)울릉초등학교 장흥분교장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며, 총사업비 253억2600만원을 투입해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됨
: 경북교육청은 2026년 6월 착공해 2028년 9월 개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

- 임 교육감
: 울릉초와 저동초, 남양초, 천부초, 울릉중, 울릉고 등 울릉 지역 6개 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학교 현황을 청취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음
: 특히 울릉초등학교에서는 등굣길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에 참여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활동을 함께했으며, 학교별 차담회를 통해 지역 학교 운영과 교육 여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음
: 천부초등학교에서는 故 이경종 교사를 추모하는 시간을 갖고, 울릉 지역 교육 현안과 학교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 교육공동체와 의견을 나눴음
: 울릉 지역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복합시설(체육관) 건립 예정지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음

- 둘째 날에는
: 울릉중학교와 울릉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현안을 청취하고 학생들과의 소통을 이어갔음
: 울릉고에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격려했음

- 임종식 교육감
: “독도교육원은 학생들이 우리 영토 독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체험을 통해 주권 의식과 역사 인식을 키우는 교육의 중심 공간이 될 것”
: “이번 울릉 현지 방문을 통해 건립 추진 상황을 자세히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도 적극 반영해 지역과 함께하는 독도교육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음

○ 링크 - 울릉도에우뚝설독도교육원현장점검[경상매일신문, 2026.04.13.]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