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에서 끝낸 회의 이제는 실행이다”...울릉군, 독도서 영토 수호 의지 다져[영남일보, 2026.04.20.]
◎ “독도에서 끝낸 회의 이제는 실행이다”...울릉군, 독도서 영토 수호 의지 다져 울릉군수, “독도는 단순한 행정구역 아니라 대한민국 영토 주권의 상징” [영남일보, 2026년 4월 20일] ○ 경북 울릉군 - 독도 현지에서 군정 점검 회의를 열고 지역 현안과 영토 수호 의지를 동시에 다졌음 - 20일, 남한권 울릉군수 : 독도에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 점검회의를 주재했음 :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임기 말 시점에서 그간의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과제를 정리하기 위해 마련됐음 - 이날 회의에서는 △ 독도 관리 및 환경 보전 대책 △ 관광객 증가에 따른 안전·시설 관리 △ 해양 쓰레기 및 폐기물 처리 문제 △ 기후 변화에 따른 생태계 대응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음 - 특히 독도 내 장기 방치된 폐기물과 시설 관리 문제는 시급한 현안으로 지적되며, 관계기관 협력을 통한 체계적 대응 필요성이 강조됐음 - 남 군수 : "독도는 단순한 행정구역이 아니라 대한민국 영토 주권의 상징“ : "울릉군이 실효적 지배의 최일선에서 책임 있는 관리와 보전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음 : "민선 9기 동안 추진해 온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독도 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덧붙였음 - 울릉군 : 이번 독도 회의를 계기로 중앙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독도 환경 보전과 안전 관리 수준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임 : 관광과 보존의 균형을 고려한 중장기 정책도 지속 추진할 계획임 - 울릉군이 독도에서 공식 군정 회의를 진행한 것은 영토 수호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상징적 행보로 평가됨 : 사실상 남한권 울릉군수 주재 마지막 회의를 독도에서 진행함으로써 상징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강조했다는 분석이 나옴 ○ 링크 - 울릉군독도서영토수호의지다져[영남일보,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