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교육청 “독도 수호 98세 영웅 헌신, 잊지 않겠습니다”[경북매일, 2026.05.09]
◎ 울릉교육청 “독도 수호 98세 영웅 헌신, 잊지 않겠습니다” 지난해 이어 두 번째 방문 ‘온정’··· 현장 중심 체험 교육으로 미래 세대 역사관 확립 [경북매일, 2026년 5월 9일] ○ 울릉교육청 -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대한민국 영토 독도를 수호한 독도의용수비대 생존 대원 정원도(98) 옹의 자택을 방문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고 9일 밝혔음 :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위문 방문은 독도의용수비대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고, 그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잊지 않고 미래 세대에 온전히 계승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음 - 정원도 대원 : 1953년부터 1956년까지 약 3년 8개월간 독도의용수비대로 활동해 일본의 불법 침범을 막아내는 데 앞장섰음 :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목숨을 걸고 독도를 사수한 수비대의 활동은 오늘날 대한민국이 독도를 실효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이자 훌륭한 역사적 발자취로 평가받고 있음 - 이날 울릉교육청 : 정 대원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고, 선배 세대의 헌신을 학생들이 잊지 않도록 지속적인 독도 교육을 이어나갈 것을 약속했음 : 특히 올해도 ‘제2기 어린이 독도의용수비대’를 운영해 학생들이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직접 배우고 수비대의 정신을 잇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할 계획임 - 이동신 울릉교육장 :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로운 독도는 독도의용수비대 어르신들의 희생과 용기 위에 세워진 것” : “우리 학생들이 독도의 역사와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실천할 수 있도록 살아있는 독도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음 - 울릉교육지원청 : 어린이독도의용수비대 운영을 비롯해 독도 현장체험학습, 독도 해양환경캠프 등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관과 영토 주권 의식을 적극적으로 함양해 나가고 있음 ○ 링크 - 울릉교육청독도수호98세영웅헌신잊지않겠습니다[경북매일, 2026.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