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도가 증명한 한국 영토 독도"…전국 순회 특별전[연합뉴스, 2026.05.12.]
◎ "일본 지도가 증명한 한국 영토 독도"…전국 순회 특별전 영월 호야지리박물관, 세종 이어 충북 제천·경북 포항 전시 개최 [연합뉴스, 2026년 5월 12일] ○ 강원 영월군 무릉도원면 호야지리박물관 - '한국 영토, 독도' 지도특별전 전국 순회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음 : 이번 특별전의 주제는 '일본의 지도가 그 진실을 토(吐)하다'임 : 일본이 16세기부터 해방 이전까지 약 350년 이상 독도를 한국 영토로 인식해 지도에 표기해 온 사례들을 중심으로 구성했음 : 조선 초기와 후기의 고지도, 일본 고지도 등 다양한 사료를 통해 독도가 역사적으로 한국 영토였음을 지도로 입증하는 전시라고 박물관 측은 설명했음 - 전국 순회전의 첫 전시는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8일까지 세종특별자치 시도교육청 독도체험관에서 진행됐음 : 오는 6월 10일부터 7월 15일까지는 충북 제천시 지적박물관에서, 10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 포항시 경북도청 동부청사에서 순회전이 이어짐 - 호야지리박물관 : 그동안 2018년 서울 예술의전당 공동 전시를 비롯해 대전대학교 박물관, 국토연구원, 국회 의원회관, 영월문화예술회관 등에서 독도 지도 특별전을 개최했음 : 올해는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공·사립·대학 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 사업'에 선정돼 전국 순회 전시를 본격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음 - 양재룡 관장 : "독도는 한민족이 동쪽으로 이동하며 바라본 동쪽의 시작점으로, 오로지 한민족만이 역사적으로 지도에 지속해 그려온 섬“ : "이번 전시는 일본의 지도 자체가 한국령 독도의 역사적 진실을 어떻게 증명하고 있는지를 국민에게 보여주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음 ○ 링크 - 일본지도가증명한한국영토독도전국순회특별전[연합뉴스, 202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