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크, 갤럭시 날씨앱 독도 '북한지역' 표기 오류에 항의 서한[연합뉴스, 2026.05.14]
◎ 반크, 갤럭시 날씨앱 독도 '북한지역' 표기 오류에 항의 서한 [연합뉴스, 2026년 5월 14일] ○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 -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 기본 날씨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독도를 북한 지역으로 잘못 표기한 오류 시정을 위해 항의 서한을 발송했다고 14일 밝혔음 : 반크는 "즉각 삼성전자와 외부 기상정보 제공업체 '더 웨더 채널(TWC)'에 항의 서한을 발송하고, 온라인 시정 운동을 시작했다"고 설명했음 : 반크는 항의 서한에서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정확히 반영하도록 즉각적인 수정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전했음 - 반크에 따르면 : 갤럭시 스마트폰 기본 날씨 앱에서 독도를 검색하면 지역명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경상북도'로 나오는 문제는 최신 운영체제 '원(One) UI 8.5'가 적용된 기기에서 나타났음 : 반크는 "원 UI 8.5는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에 기본 탑재됐다"며 : "갤럭시 S25·S24 시리즈와 폴더블 제품군 일부 구형 모델에도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되고 있다"고 말했음 : "이번 오류는 일부 이용자에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 "향후 더 많은 사용자에게 확산할 가능성이 있어 조속한 시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음 - 반크는 이번 사안을 단순한 기술적 오류로 볼 수 없다고 강조했음 : 세계인이 사용하는 글로벌 스마트폰의 기본 앱에서 독도가 북한 지역으로 표기될 경우, 국내외 사용자들에게 독도에 대한 잘못된 지리 정보와 왜곡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고 우려함 : 특히 디지털 플랫폼에서의 잘못된 영토 표기는 국제사회 인식 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심각한 문제라고 봄 - 반크는 전 세계 누리꾼들과 함께 이번 오류를 바로잡기 위한 온라인 시정 운동도 진행하고 있음 : 글로벌 디지털 플랫폼 내 독도 관련 오류 사례도 추가로 조사함 - 박기태 단장 :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 : "세계인이 사용하는 디지털 플랫폼에서 독도가 잘못 표기되는 것은 단순한 데이터 오류를 넘어 대한민국의 영토 주권 인식에 혼선을 줄 수 있는 문제"라고 말했음 - 반크는 앞으로도 독도와 한국 역사·문화에 대한 잘못된 해외 표기와 왜곡 사례를 지속해 모니터링하고, 이를 바로잡기 위한 시정 운동을 적극 진행할 계획임 ○ 링크 - 반크갤럭시날씨앱독도북한지역표기오류에항의서한[연합뉴스,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