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지켜낸 제주 해녀 조명"…'2026 찾아가는 NAHF 아카데미'[뉴스1, 2026.05.14.]

  • 등록: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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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 지켜낸 제주 해녀 조명"…'2026 찾아가는 NAHF 아카데미'
김수희 환동해독도수산연구소장·현명호 연구위원 강연 / 제주교육박물관 30일
[뉴스1, 2026년 5월 14일]

○ 동북아역사재단

- 30일 제주교육박물관에서 '2026 찾아가는 NAHF 아카데미'를 연다고 14일 밝혔음
: 제주 지역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마련된 이 행사는 현장 참여뿐만 아니라 온라인 생중계도 동시에 이루어짐

- 강연은 1950년대 험한 바다를 건너 독도를 지켜낸 제주 해녀들의 발자취를 조명함
: 김수희 환동해독도수산연구소장이 '독도로 간 제주 해녀' 강연을 해녀들이 독도의용수비대를 도와 일본 배들에 맞서 싸웠던 용감한 역사를 소개함
: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우리 바다를 일궈온 여성들의 끈질긴 생명력과 애국심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임

- 이어지는 순서에서는 제주와 연결된 근현대사의 숨은 이야기도 다룸
: 현명호 연구위원, '1945년, 제주에 상륙한 미군의 전리품' 강연에서
: 광복 직후 제주도에 들어온 미군이 일본군의 물자를 어떻게 처리했는지 분석하며 당시 제주의 사회적 상황을 설명함

- 강연이 끝난 뒤에는 고길정 해설사가 박물관 내 독도체험관에서 전시물에 담긴 사연을 알기 쉽게 풀이해주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움

- 이번 아카데미는 역사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음
: 신청은 포스터나 재단 누리집에 있는 QR코드를 이용하면 됨
: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김수희 소장이 쓴 책 '독도 해녀'를 선물로 나눠주는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음

- 재단 관계자
: "제주 해녀들이 우리 영토를 지키기 위해 쏟았던 정성을 되새기며, 지역 청소년들이 독도 문제를 더 친근하게 느끼는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설명했음

- 이번 행사는 교과서에 나오는 지식을 암기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독도를 연결해 살피는 기회임
: 제주의 어머니들이 독도 바다를 누비며 영토를 수호했다는 사실은 청소년들에게 독도가 왜 우리 땅인지를 가슴 깊이 새겨줄 시간을 선사함

○ 링크 - 독도지켜낸제주해녀조명2026찾아가는NAHF아카데미[뉴스1,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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