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종면 민주당 원내대변인 "한일수교 60주년에도 다케시마 날 행사" 독도 야욕 규탄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공동번영 목표로 미래지향적인 관계 모색해야
[브레이크뉴스, 2025년 2월 21일]

○ 더불어민주당 노종면 대변인, 21일, 서면 브리핑

- “일본 정부가 2013년 이후 13년 째 되풀이되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차관급 인사 파견, 독도에 대한 일본의 야욕을 강력 규탄한다”고 밝혔음
: “일본 정부가 이처럼 해마다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강행하며,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해 억지주장을 펼치는 것에 대해서 강력 규탄한다”고 거듭 밝혔음
: “독도는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이다. 대한민국은 영토 주권에 대한 도전을 결코 용납하지 않는다”고 역설했음
: “일본 정부의 이러한 행태는 한일관계를 해칠 뿐 아니라, 과거 이웃국가들에 침략과 전쟁을 자행했던 시기로 회귀를 꿈꾸는 게 아닌지 의심하게 한다”
: “올해는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이 되는 해이다. 양국이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계기로 공동번영을 목표로 한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모색하고 발전시켜야 할 중요한 시기이다”고 의미를 부여했음

- 노종면 대변인
: “일본 정부는 과거를 제대로 직시하고, 동북아 평화와 번영에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 (일본에)이웃국가 영토에 대한 야욕이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에 부합하는지 따져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일본은 독도에 대한 파렴치한 억지주장과 야욕을 당장 멈추라”고 강력 촉구했음

○ 링크 - 노종면민주당원내대변인한일수교60주년에도죽도의날행사독도야욕규탄[브레이크뉴스, 202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