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거주 :
최종덕 씨

독도에 처음 주민등록을 이전하여 거주한 사람은 최종덕 씨

1965년 3월부터 1987년 9월까지 독도에 거주

최종덕 씨의 뒤를 이어 그의 딸과 사위인 최경숙, 조준기 씨가 독도에서 생활하였음

조준기 씨는 1987년 7월 독도에 전입, 1994년 3월 전출

최초의 독도 주민 최종덕(독도 최종덕 기념사업회 소장)

최초의 독도 주민 최종덕(독도 최종덕 기념사업회 소장)

현재의 독도 주민

1991년 11월부터 김성도·김신열 씨 부부가 독도안용복길 3번지의 독도주민숙소에서 어로활동에 종사하며 거주하였음

2007년 김성도 씨는 독도리 이장에 취임

2013년 5월 21일, 독도사랑카페를 운영하며 2014년 1월 독도주민 최초 국세를 납부해 독도의 국제법적 지위를 공고하는데 기여하였음

2018년 10월 김성도 씨가 사망하여, 현재 부인인 김신열 씨가 유일한 독도주민으로 등재 되어있음

2020년 6월 현재 김신열 씨, 독도경비대원 33명, 등대관리원 3명, 울릉군청 독도관리 사무소 직원 2명 등 거주 중임

여름 동도의 천장굴
동도 천장굴 상부에서 바라본 서도의 설경

독도 주민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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