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산 김동욱 서예가 포항서 독도 연꽃전시회 마련…5월4일까지[헤럴드경제, 2024.04.24.]
◎ 쌍산 김동욱 서예가 포항서 독도 연꽃전시회 마련…5월4일까지 [헤럴드경제, 2024년 4월 24일] ○ 쌍산 김동욱 서예가, 24일 독도 연꽃 전시회를 시작했음 - 포항시 북구 중앙로 꿈들로 독도사관학교 전시관에 시작함 : 독도사랑365국민본부(회장 김동욱) 주관 : 5월 4일까지 열림 - 이번 전시회는 아름다운 독도를 전각 작품과 함께 연꽃에 담았음 : 김 서예가 이날 선보인 작품들은 1년 동안 혼과 열정을 쏟아낸 것임 : ‘용과 호랑이’. ‘안중근 의사 단지 손에도 연꽃을 피웠다’ 등 다양한 소재로 흙탕물 속에서도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연곷을 독도에 비유했음 - 쌍산 : “일본이 독도 도발을 멈추지 않고 있지만 대한민국 독도는 언제나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이 중단될 때까지 문화 예술로 독도를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음 - 앞서 쌍산은 지난해 10월에도 이곳에서 일본의 역사왜곡에 분노하며 서예 퍼포먼스 행사를 마련했음 ○ 링크 - 쌍산김동욱서예가포항서독도연꽃전시회마련[헤럴드경제, 2024.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