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섬' 독도, 거대한 수반 위 드러난 묵묵한 위용[더팩트, 2026.01.16.]

  • 등록: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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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의 섬' 독도, 거대한 수반 위 드러난 묵묵한 위용
[더팩트, 2026년 1월 16일]

○ '민족의 섬' 독도

- 영하권 기온과 거센 바닷바람이 몰아치는 혹독한 겨울 한파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위용으로 동해 한가운데 자리를 지키고 있음

- 16일 오전 독도는 거대한 수반(水盤) 위에 올려진 듯한 장엄한 모습을 드러냈음
: 차가운 파도가 기암괴석을 세차게 때리며 부서졌고, 섬 전체는 마치 바다 위에 떠 있는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장중한 풍경을 연출했음

- 현재 독도에는 깊은 정적과 함께 긴장감이 감돌고 있음
: 울릉군은 지난해 11월 말 동절기 안전 관리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독도 현지 근무자를 철수시켰음
: 이로 인해 일반인의 출입도 사실상 중단되며 섬은 한층 고요해진 상태임

- 독도가 비어 있는 것은 아님
: 살을 에는 듯한 해풍 속에서도 독도경비대원과 등대 관리원들은 변함없이 상주하며 섬을 지키고 있음
: 독도경비대는 24시간 해안 경계 태세를 유지하며 우리 영토 주권을 수호하고 있음
: 독도 등대 역시 동해를 항해하는 선박들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불을 밝히며 파수꾼 역할을 수행 중임

- 기상 악화로 접근이 어려운 계절임에도 불구하고, 겨울 독도는 그 자체로 우리 민족의 기개와 의지를 상징함
: 거센 파도와 한파를 온몸으로 견디며 동해의 끝자락을 지키는 독도의 모습은 말없이도 강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음
: 차갑고 고요한 겨울 바다 한가운데서 독도는 오늘도 묵묵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음

○ 링크 - 민족의섬독도거대한수반위드러난묵묵한위용[더팩트,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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