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교실 밖으로”…울릉중 학생들, 독도 체험하며 영토의식 키웠다[경북일보, 2026.05.19]
◎ “독도 교실 밖으로”…울릉중 학생들, 독도 체험하며 영토의식 키웠다 울릉교육지원청 독도 탐방 현장학습 지원 / 환경정화 활동 병행…생생한 역사교육 호응 [경북일보, 2026년 5월 19일] ○ 울릉지역 학생들이 직접 독도를 찾아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는 뜻깊은 현장학습이 펼쳐졌음 - 울릉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동신) : 지난 18일 울릉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도 탐방 현장체험학습’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독도 이해와 영토 주권 의식 함양에 나섰음 : 이번 체험학습은 독도행정선인 독도평화호와 독도관리사무소의 협조 속에 진행됐음 : 학생들은 실제 독도에 입도해 동도와 서도의 자연환경과 역사적 의미를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음 : 특히 학생들은 단순 탐방에 그치지 않고 독도 주변 환경정화 활동에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음 : 집게와 수거봉투를 들고 해안가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독도 사랑 실천에 앞장섰고, 해양 환경 보전의 중요성도 함께 배웠음 - 체험학습에 참가한 한 학생 : “교과서로만 배우던 독도를 직접 밟아보니 정말 가슴이 벅찼다”며 “우리 땅 독도를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도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음 - 다른 학생 : “독도가 아름다운 만큼 쓰레기 없는 깨끗한 환경으로 보존돼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 “앞으로도 독도와 바다 환경에 더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음 -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울릉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의 행정 지원을 통해 원활히 이뤄졌음 : 학교지원센터는 학교와 독도관리사무소 간 일정 조율은 물론 입도 절차와 관련 서류 준비 등을 지원하며 교원들의 행정 부담을 덜었음 - 이동신 교육장 : “학생들이 독도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영토의 소중함과 역사적 의미를 생생하게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 : “앞으로도 살아있는 역사교육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음 ○ 링크 - 울릉중학생들독도체험하며영토의식키웠다[경북일보,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