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종전] 日 '호르무즈 파견' 고심…기뢰 제거 나설까(종합)[연합뉴스, 2026.06.16]
◎ [미·이란 종전] 日 '호르무즈 파견' 고심…기뢰 제거 나설까(종합) 종전 계기 '국제사회 공조론' 제기돼…"평화헌법 제약" 신중론도 거세 [연합뉴스, 2026년 6월 16일] ○ 일본 정부 -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를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안전 확보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놓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음 - 16일, 요미우리·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 일본이 항행 안전 확보 등을 위한 국제사회 공조에 동참해야 한다는 안팎의 요구가 커지면서 해상자위대의 기뢰 제거(소해) 활동이 거론되고 있음 : 전쟁을 포기하고 전력 및 교전권 보유를 금지한 평화헌법상의 제약과 휴전의 불확실성 탓에 일본 정부 내에서는 신중론도 강하게 제기되고 있음 -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 : 호르무즈 해협에 자위대를 파견하는 문제와 관련해 "국제법, 국내법의 범위 내에서 필요한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음 - 고이즈미 방위상은 전날 일본 국회에서 한 야당 의원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이들이 자위대에 간다"고 발언한 데 대해서 비판하기도 했음 - 고이즈미 방위상 : 방위백서의 어린이판에 이어 중·고등학생판도 배포할 생각도 밝혔다고 교도통신은 전했음 - 일본 방위성 : 독도를 자국 영토로 표시한 지도를 게재한 어린이용 방위백서를 지난 2021년 처음 내놓은 데 이어 작년에는 이를 초등학교에 배포했음 ○ 링크 - 일본호르무즈파견고심[연합뉴스,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