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尹, 망국적 일본 퍼주기…독도 상납 않으리란 보장없어"[뉴스1, 2024.08.03.]

  • 등록: 2024.08.05
  • 조회: 32

◎ 박찬대 "尹, 망국적 일본 퍼주기…독도 상납 않으리란 보장없어"
"위안부, 후쿠시마, 사도광산까지 퍼줘" / "전북 '동학정신' 새겨 민생·경제·민주주의 살리겠다"
[뉴스1, 2024년 8월 3일]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 3일, "대통령이 망국적 일본 퍼주기에 정신이 팔렸다"고 비판했음

- 이날 전북 원광대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전국당원대회(전당대회)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 인사말
: "역대 최악의 정권인 윤석열 정권의 폭정으로 대한민국 명운이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했다"며 이렇게 말했음
: "위안부 피해자 문제, 후쿠시마 핵 오염수, 강제동원 사도광산까지 윤석열 정권은 일본이 원하는 모든 것을 퍼줬다“
: "이러다 독도마저 일본에 상납하지 않으리란 보장이 있냐"고 지적했음
: "무능하고, 부패하고, 매국하는 윤석열 정권 때문에 국민들은 숨이 막힐 지경“
: "민주당이 바로 잡겠다"고 강조했음

- 박 직무대행
: "전북은 동학정신이 살아 숨 쉬는 고장“
: "포악한 권력을 물리쳐 백성을 구한다는 동학의 제폭구민 정신을 새기고 또 새겨서 윤석열 정권이 파탄 낸 민생, 경제, 민주주의를 살리고 대한민국의 자존심과 역사, 정의를 바로 세우겠다"고 말했음
: "새로 선출된 지도부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 전북과 대한민국의 더 나은 내일을 반드시 열겠다"고 덧붙였음

○ 링크 - 박찬대윤망국적일본퍼주기독도상납않으리란보장없어[뉴스1, 2024.08.03.]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