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역사재단, 외국인에 독도 알리는 영문 도서 발간[연합뉴스, 2025.05.15.]
◎ 동북아역사재단, 외국인에 독도 알리는 영문 도서 발간 [연합뉴스, 2025년 5월 15일] ○ 동북아역사재단 - 외국인에게 독도를 알리기 위한 영문 도서 '독도-덴 앤드 나우'(Dokdo-Then and Now, 독도의 과거와 현재) 발간 : 국제법, 역사, 국제문제 분야 전문가(정해웅, 유미림, 현대송, 구희진)들이 참여 : 독도의 현황부터 역사 속 독도, 영토 문제에 관한 국제법 등 독도 문제 전반을 다뤘음 - 재단 : "그간 발간된 여러 독도 관련 영문 서적이 지나치게 전문적이거나 한국의 입장을 강조해 해외 독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웠다“ : "이 책은 외국인들이 독도를 쉽고 종합적으로 이해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음 - 이 책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음 : 재단은 관계 기관과 협력해 해외 주요 기관 등에 책을 배포할 예정임 ○ 링크 - 동북아역사재단외국인에독도알리는영문도서발간[연합뉴스, 2025.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