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새마을지도자, 울릉도·독도 방문...자매결연·독도지킴이 발족[경북신문, 2025.06.29.]

  • 등록: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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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호남 새마을지도자, 울릉도·독도 방문...자매결연·독도지킴이 발족
[경북신문, 2025년 6월 29일]

○ 영·호남 새마을지도자, 울릉도·독도 방문

-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 경북협의회 및 시·군협의회장을 비롯한 22명과 전남도 회장, 광주시 회장 등 모두 37명
: 지난 20일 울릉도를 찾아 자매결연을 맺고 독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는 등 영·호남 화합의 장을 마련했음
: 이들은 울릉군복지회관에서 영호남 지역 간 문화, 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협력을 통해 동서화합의 계기를 마련함
: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범 도민 집중 홍보 활동도 벌이기로 하는 영호남간 우호증진에 힘을 모으며 새마을지도자 상호 간 정보교환 및 유대 강화를 위한 영·호남 자매결연을 맺었음

- 영·호남 새마을 지도자들
: 남한권 울릉군수와 이상식 의장을 방문해 면담하고 영호남의 화합을 위해 상징적인 의미가 담긴 곳, 울릉도에서 자매결연과 독도지킴이 발대식을 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음

- 양쪽 새마을 지도자들, 독도지킴이 발대식에서
: ‘독도를 가슴에 품고, 대한민국을 세계로’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우리 땅 독도야 사랑해’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우리는 하나‘ ’독도는 우리 땅 영호남은 한마음‘ 등이라고 쓴 피켓을 들고 독도 수호를 외쳤음

○ 링크 - 영호남새마을지도자울릉도독도방문자매결연독도지킴이발족[경북신문, 202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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