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복 경북도의원, 울릉·독도 어선 감척 예산 역대 최대 43억 확보[경북매일, 2026.02.04.]

  • 등록: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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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진복 경북도의원, 울릉·독도 어선 감척 예산 역대 최대 43억 확보
경북 전체 예산의 33% 집중 투입… 연안 복합 28척 감척 대상
오징어 조업 부진 등 경영난 겪는 울릉 어민 숨통 트일 듯
[경북매일, 2026년 2월 4일]

○ 남진복 경북도의원

- 울릉도와 독도의 수산 경제를 지키기 위한 남진복 경북도의원의 광폭 행보가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음
: 극심한 오징어 조업 부진과 경영난으로 실의에 빠진 지역 어민들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어선 감척 예산을 확보하며 위기 극복의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임

- 4일 남 의원에 따르면, 울릉군은 오는 올해 어선 감척 사업비로 총 43억 원(국·도비 포함)을 확보했음
: 이는 경북도 전체 감척 사업비인 143억 원의 약 33%에 달하는 규모로, 단일 시·군으로는 이례적인 집중 지원을 끌어낸 결과임
: 특히 이번 성과는 수치 면에서 괄목할 만함
: 지난해 확보했던 28억 원(13척 감척)과 비교하면, 예산 규모가 무려 15억 원(약 53%) 이상 대폭 증액된 수준임
: 이에 따라 감척 물량 또한 역대 최대치인 28척에 달함
: 주 대상은 오징어 조업 등을 영위하는 연안 복합 어선임

- 오징어 불황으로 정적이 흐르는 울릉 저동항. 조업을 포기한 어선들이 항구에 빽빽이 들어차 있음
: 최근 울릉도 어업 현장은 기후 변화에 따른 수온 상승과 중국어선의 무분별한 포획으로 인해 ‘동해안의 보물’인 오징어 어획량 급감에 따른 사상 최악의 불황을 겪어왔음
: 출항할수록 적자가 쌓이는 구조적 한계 속에서, 이번 대규모 감척 사업은 한계 상황에 직면한 어민들에게 실질적인 폐업 지원과 경영 안정화를 돕는 ‘희망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됨

- 지역 어업계 관계자
: “어선 감척은 어민들의 자발적인 구조조정을 돕는 중요한 사업이지만 그간 예산 부족으로 대기가 많았다”
: “남 의원이 발로 뛰어 확보한 이번 예산이 고사 직전인 울릉 수산업계에 큰 활력이 될 것”이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음

- 남진복 의원
: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 확보가 오징어 조업 불황으로 깊은 시름에 빠진 우리 어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
: “앞으로도 울릉·독도 어민들의 생존권을 지키고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 조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음

○ 링크 - 남진복경북도의원울릉독도어선감척예산역대최대43억확보[경북매일,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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