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한지에 서린 독도의 아픈 역사... ‘강치의 눈물’ 특별 전시[경북매일, 2026.02.06.]

  • 등록: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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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 한지에 서린 독도의 아픈 역사... ‘강치의 눈물’ 특별 전시
독도사랑운동본부, 서대문형무소역사관서 제막 / 수묵채색화로 되살려낸 1905년의 비극
서준범 작가 대형 한지 작품 등 25일까지 공개
[경북매일, 2026년 2월 6일]

○ 일본의 소위 ‘다케시마의 날(2월 22일)’ 행사에 대응하기 위한 독도 특별 기획 전시가 수묵채색화로 되살아났음

- (사)독도사랑운동본부
: 지난 4일 오후 2시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실내 특별전시 공간에서
: 독도 특별 기획 전시전 ‘Secret Dokdo Second Story: 강치의 눈물’ 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특별 전시에 돌입함
: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 김용만 국회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과 관계자 및 연예인 홍보단 등 50여 명이 참석함

-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전통 종이 ‘한지’에 독도의 숨겨진 역사를 담아내는 국내 최초의 대형 특별 전시 프로젝트임
: 지난해 10월 독도 심해를 다뤘던 작품 <2268>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로, 이번에는 1905년 일제에 의해 무참히 도륙당했던 ‘독도 강치’의 서사를 다룸
: 제막식에서는 세로 2m, 가로 3m에 달하는 압도적 크기의 대형 한지 작품을 포함해 총 2점의 수묵채색화가 베일을 벗었음
: 특히 한국화 서준범 작가가 직접 작품의 의미를 설명하는 도슨트 프로그램과 가수 정수연의 ‘홀로 아리랑’ 헌정 공연이 더해져 전시의 예술적 깊이를 더했음

- 이번 전시는 오는 22일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됨
: 제막식 이후 2월 25일까지 약 3주간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내 휴게실에서 시민들에게 무료로 공개됨

- 노상섭 독도사랑운동본부 총재
: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 영토 독도의 아픈 역사를 알리고 국민적 수호 의지를 결집하고자 한다”
: “일본은 소위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당장 폐지하고 독도에 대한 파렴치한 역사 왜곡을 즉각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강력히 촉구했음

○ 링크 - 전통한지에서린독도의아픈역사강치의눈물특별전시[경북매일,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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