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권 울릉군수 “연안여객선 공영제, 울릉항로 꼭 포함돼야”[혁신 지자체장을 만나다][헤럴드경제, 2026.02.06.]

  • 등록: 2026.02.06
  • 조회: 9

◎ 남한권 울릉군수 “연안여객선 공영제, 울릉항로 꼭 포함돼야”[혁신 지자체장을 만나다]
“결항 반복, 군민 일상·경제 등 마비 / 해상교통 공영제, 주민 지키는 안전망
의료, 섬지역 주민 생존과 직결된 문제 / 내륙 대형병원 연계 파견진료 등 추진
올해, 비상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
[헤럴드경제, 2026년 2월 6일]

○ 남한권 경북 울릉군수

- 6일, “올해는 울릉이 도약을 준비하는 비상의 원년”
: “군민의 삶을 바꾸는 변화를 하나씩 현실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보였음

- 남 군수, 이날 신년을 맞아 헤럴드경제와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힘
: “2026년 병오년이 상징하는 ‘붉은 말의 기운’을 울릉 발전의 동력으로 삼겠다”
: “이를 통해 의료·돌봄 접근성 강화,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음
: “의료는 보편적 복지의 출발점이자 도서지역 주민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
: “공중보건의 감소에 대비해 봉직의 확대, 내륙 대형병원과 연계한 파견 진료, 이동식 병원 운영, 원정 외래 진료의 정례화를 통해 울릉의 기본 의료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밝혔음

- 남 군수
: “안정적 선박 확보와 운항체계를 구축하고 대체 교통수단과 결항 대응 매뉴얼을 제도화하는 해상교통 공영제를 즉각 도입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음
: “울릉도·독도 해상교통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국가 영토 관리와 주민 생존권의 문제”
: “연안여객선 공영제 도입 논의에 울릉 항로가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음

- 특히 잦은 여객선 결항 문제와 관련해 남 군수는
: “기상 악화 시 결항이 반복되면 군민의 일상은 물론 의료·교육·경제 활동까지 마비된다”
: ”울릉도·독도 해상교통은 기본권으로, 공영제는 국가의 책무”라고 강조했음
: “해상교통 공영제 도입은 주민의 일상과 생존을 지키는 최소한의 안전망이자 독도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국가 정책”
: “정부는 책임 있는 결단으로 조속히 제도를 시행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주문했음

- 남 군수, 또 울릉의 100년을 좌우할 핵심 인프라인 울릉공항 건설에 대해서는
: “울릉공항은 단순한 교통시설이 아니라 의료 접근성 개선, 응급환자 이송, 관광 패러다임 전환, 생활인구 확대를 동시에 가능하게 하는 전환점”
: “공항 건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음

-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해서 남 군수는
: “울릉은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으며 단순한 인구 유입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 “울릉은 연간 30만명 이상이 찾는 섬으로, 공항 개항 이후 체류형 인구는 더욱 늘어날 것이다. 생활인구 교부세와 먼 섬 특별법에 따른 재원 확보를 통해 도서지역 특수성이 반영된 지속 가능한 재정 구조를 만들겠다”고 설명했음
: “이제 울릉 관광은 방문객 수 경쟁에서 벗어나야 한다”
: “체류형·체험형 관광을 강화하고 민관이 함께 서비스 표준을 마련해 다시 찾고 싶은 울릉을 만들겠다”고 덧붙였음

- 남 군수는 인터뷰 말미에 군민들에게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음
: 끝으로 “모든 변화는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지만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내일도 없다고 본다”고 했음
: “올해를 비상의 원년 만들겠다. 작은 군이지만 울릉의 가능성과 군민의 저력은 결코 작지 않다.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듣고 모아 행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더 안전하고 더 살기 좋은 울릉을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음

○ 링크 - 남한권울릉군수연안여객선공영제울릉항로꼭포함돼야[혁신 지자체장을 만나다][헤럴드경제,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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