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역사재단, 독도 관련 신간 2종 발간…日 왜곡 주장 대응[뉴스1, 2026.02.12.]
◎ 동북아역사재단, 독도 관련 신간 2종 발간…日 왜곡 주장 대응 '울릉 앤드 독도'…'한국의 독도주권과 1905년 일제의 침탈' "독도,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 한국 영토 강조" [뉴스1, 2026년 2월 12일] ○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박지향) - 일본의 이른바 22일 '죽도의 날'을 앞두고 반복되는 독도 왜곡 주장에 대응하기 위해 신간 도서 2종을 발간했음 : 이번 신간은 외국인을 위한 영문 안내서와 독도 주권의 정당성을 입체적으로 조명한 연구총서로 구성됐음 : 모두 독도가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 영토임을 대내외에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음 - 김병렬 저자가 집필한 '울릉 앤드 독도'(Ulleungdo and Dokdo, 울릉도와 독도) :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영문 기행문형 안내서임 : 기존의 딱딱한 학술적 서술에서 벗어나 실제 여행 동선을 따라가는 구성을 취했음 : 이 책은 시내버스를 활용한 1~3일 여행 일정을 수록해 외국인이 스스로 탐방할 수 있도록 설계했음 : 울릉도와 독도의 바위, 나무, 암각문에 얽힌 전설과 이야기를 풍부하게 담아 현장 이해도를 높였음 : 이를 통해 외국인들이 자연스럽게 독도를 체험하며 한국 영토로서의 실체를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임 - 연구총서인 '한국의 독도주권과 1905년 일제의 침탈’ : 재단 독도연구소 연구위원들이 참여한 학제 간 공동 연구의 산물임 : 총 8편의 논문을 통해 일본의 '1905년 독도 편입' 주장이 가진 허구성을 다각도로 검증했음 : 일본 공문서 분석과 명칭 혼란 형성 과정을 추적하여 '고유영토론'의 국제법적 한계를 지적했음 :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의 독도 인식과 주권 수호 노력을 체계적으로 정리했음 : 미군정기 법령과 1952년 '평화선' 선포의 의미를 분석해 한국 주권의 역사적 흐름을 입체화했음 - 동북아역사재단 관계자 : "이번 발간물은 일본의 역사 왜곡에 대한 학술적 대응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한 것이다“ : "향후 독도 관련 정책 수립 및 후속 연구의 핵심적인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음 ○ 링크 - 동북아역사재단독도관련신간2종발간[뉴스1, 202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