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日 '다케시마의 날' 행사 항의…"즉각 폐지 촉구"[연합뉴스, 2026.02.22.]
◎ 정부, 日 '다케시마의 날' 행사 항의…"즉각 폐지 촉구" 마쓰오 히로타카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 초치 [연합뉴스, 2026년 2월 22일] ○ 정부 - 22일 일본 시마네현이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 행사를 열고 여기에 정부 고위급 인사가 참석하는 등 일본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는 데 대해 강력하게 항의했음 - 외교부, 이날 발표한 대변인 성명에서 : "이 행사를 즉각 폐지할 것을 다시 한번 엄중히 촉구한다"며 이같이 밝혔음 :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 :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부당한 억지 주장을 즉각 중단하고 겸허한 자세로 역사를 직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음 - 외교부 : 이날 마쓰오 히로타카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외교부 청사로 초치해 항의의 뜻을 전달했음 - 마쓰오 공사는 청사로 들어서면서 :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부당한 영유권 주장이 한일관계를 악화시킬 가능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영유권 주장을 철회할 생각이 있는지' 등 취재진 질문에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음 - 이날 일본 혼슈 서부 시마네현 등은 마쓰에시(市)에서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개최했음 : 2013년 이후 13년 연속 다케시마의 날에 차관급인 정무관을 보냈던 일본 정부는 올해도 후루카와 나오키 내각부 정무관을 파견했음 - 시마네현 : 1905년 2월 22일 일방적으로 독도를 행정구역에 편입한 공시(고시) 100주년을 계기로 2005년 3월에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지정하는 '다케시마의 날을 정하는 조례'를 만들었음 ○ 링크 - 정부일본죽도의날행사항의즉각폐지촉구[연합뉴스, 2026.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