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창열 "'다케시마의 날' 앞두고 일본서 입국거부 당했다"[연합뉴스, 2026.02.22.]
◎ 가수 김창열 "'다케시마의 날' 앞두고 일본서 입국거부 당했다" 독도사랑운동본부 관계자와 일본 찾아…"지난해 일본 다녀왔는데 무작정 거부" [연합뉴스, 2026년 2월 22일] ○ 그룹 디제이 디오씨 김창열 - 22일 일본 시마네현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의 날' 행사를 앞두고 일본을 찾았다가 입국을 거부당했다고 밝혔음 : 사단법인 독도사랑운동본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그는 일본 당국이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앞두고 입국을 문제 삼은 것이라고 주장했음 - 김창열, 22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 "지난 19일 일본 요나고 공항에서 입국 심사를 받던 중 음주운전 전력이 있다는 이유로 입국을 거부당했다“ : "지난해 개인적으로 일본을 찾았을 때도 문제 없이 입국했었다"고 말했음 - 김창열 : 19일부터 21일까지 독도사랑운동본부 관계자와 일본을 찾아 ‘죽도의 날’ 행사 전 현지 분위기를 촬영하려 했으나, 입국 불가를 통보받고 도착 당일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설명했음 : 함께 일본을 찾은 본부 관계자 역시 입국을 거부당해 다음 날에야 한국에 돌아올 수 있었다고 그는 밝혔음 : "독도 관련 활동이 문제라는 설명은 듣지 못했고, 완강하게 '어떤 이유에서든 입국이 불가하다'는 입장만 반복했다“ : "정작 다케시마의 날 행사장에는 방문할 의도도 없었고, 무엇을 하겠다는 뜻도 아니었는데 그쪽에서 우리를 표적으로 삼아 입국을 거부했다"고 말했음 - 독도사랑운동본부 관계자도 이날 본부 공식 인스타그램에 : "5시간의 인터뷰와 짐 수색을 핑계로 억류당했으나, 결국 독도 홍보 활동이라는 이유로 상륙을 불허했다“ : "입국 거부는 다케시마의 날을 앞두고 독도 인사의 방문을 막으려는 일본의 정치보복이자 표적심사"라고 주장했음 - 시마네현 : 1905년 2월 22일 일방적으로 독도를 행정구역에 편입하는 공시(고시)를 하고 100주년을 계기로 2005년 3월 '다케시마의 날' 지정 조례를 만들었음 : 2006년부터는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해 매년 기념행사를 열고 있음 ○ 링크 - 가수김창열죽도의날앞두고일본서입국거부당했다[연합뉴스, 2026.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