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간 4만 명 키운 울릉군 독도아카데미, 영토주권 교육의 중심으로[경북매일, 2026.03.02.]
◎ 18년간 4만 명 키운 울릉군 독도아카데미, 영토주권 교육의 중심으로 이론·현장 병행 교육으로 ‘전국민 독도 전문가’ 양성, 체류형 관광 효과도 톡톡 2026년 33기수·3천900명 확대 운영, 4억4천800만 원 투입해 콘텐츠·해설 인력 강화 [경북매일, 2026년 3월 2일] ○ 울릉군이 운영 중인 독도아카데미 - 18년간 4만여 명의 독도 교육생을 배출하며 명실상부한 ‘독도 전문 인력 양성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음 : 영토주권 교육과 체류형 관광을 결합한 대표 정책으로, 지역경제에도 적잖은 파급효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임 - 독도아카데미는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약 18년째를 맞았음 : 그동안 전국의 국가·지방 공무원, 교육공무원, 각 지방자치단체 의회 직원과 의원, 공공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약 4만 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음 : 교육 목적은 독도 관련 이론 교육과 현장 탐방을 병행해 교육생들의 영토주권 의식을 높이고, 독도 영유권 강화에 기여하는 데 있음 : 단순한 관광이 아닌,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지리·국제법·문화 전반을 학습해 ‘전국민 독도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 핵심 취지임 - 교육 일정은 2박 3일과 3박 4일 과정으로 운영됨 : 특히 3박 4일 프로그램에는 울릉도 생태 탐방이 포함돼 교육생들이 독도 뿐 아니라 울릉도의 다양한 자연환경과 전통문화까지 폭넓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음 - 지난 2025년에는 당초 23기수를 계획했으나 실제로는 20기수를 운영해 총 1,821명이 교육에 참여했음 : 전국 각지 공공기관 연수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며 울릉도 방문이 자연스럽게 연계됐음 : 교육생들은 평균 2~3박 이상 체류하면서 숙박·음식·특산품 구매 등 지역 상권에 직접적인 소비 효과를 남겼음 - 울릉군은 2026년에는 교육을 대폭 확대해 총 33기수, 3,900명을 모집할 계획임 : 2박 3일과 3박 4일 과정을 모두 운영하되, 특히 2박 3일 과정은 주 2회로 확대해 더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임 : 이에 따라 독도아카데미 해설사도 기존 6명에서 8명으로 2명을 증원 채용해 운영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강화함 - 2026년 독도아카데미 운영에 투입되는 예산은 총 4억 4천 800만 원임 : 이 가운데 도비 4천 500만 원, 군비 4억 300만 원이 편성됐음 : 울릉군은 체계적인 예산 지원을 통해 교육 콘텐츠 고도화와 프로그램 품질 향상에 힘쓸 계획임 - 남한권 군수 : “독도아카데미는 영토주권 교육이라는 공익적 가치와 지역 체류형 관광이라는 경제적 효과를 동시에 창출하는 사업”이라며 : “교육생들이 울릉도와 독도를 깊이 이해하고 전국 각지에서 ‘독도 홍보대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음 - 영토의 최전선에서 배우고 체험하는 독도아카데미가 안보 교육을 넘어 울릉 관광의 새로운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음 ○ 링크 - 18년간4만명키운울릉군독도아카데미영토주권교육의중심으로[경북매일, 2026.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