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다케시마의 날' 각료 파견 위해 환경 조성할 것"[연합뉴스, 2026.03.12.]
◎ 다카이치 "'다케시마의 날' 각료 파견 위해 환경 조성할 것" 국회서 독도 관련 발언…"日영토라는 인식, 국제사회에 알려 나갈 것" [연합뉴스, 2026년 3월 12일]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12일 중의원(하원) 예산위원회에서 - 혼슈 서부 시마네현이 개최하는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의 날' 행사에 각료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음 - 교도통신에 따르면 : 다카이치 총리는 '다케시마의 날' 각료 파견과 관련해 "언젠가 실현하기 위해 환경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말했음 : 그는 독도에 대해 "일본 영토라는 인식을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려 나갈 것"이라고도 강조했음 - 지난해 10월 취임한 다카이치 총리 : 작년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 당시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일본 정부가 기존에 파견해 왔던 차관급 정무관보다 격이 높은 각료가 나가도 좋을 것이라고 언급했음 - 그는 지난달 22일 열린 '다케시마의 날'에는 관행에 따라 정무관을 파견했음 : 당시 후루카와 나오키 내각부 정무관은 독도에 대해 "역사적 사실에 비춰봐도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히 우리나라(일본) 고유 영토"라며 억지 주장을 되풀이했음 : 자민당에서는 아리무라 하루코 총무회장이 자민당 3대 요직을 맡은 인사 중에는 처음으로 '다케시마의 날'에 참석했음 : 자민당 3대 요직은 간사장, 총무회장, 정무조사회장임 - 일본 언론 : 다카이치 내각이 정무관을 파견한 것과 관련해 한일관계 개선 기조를 반영한 조치라고 해설하면서 일본 내 보수층이 반발할 우려도 있다고 분석했음 ○ 링크 - 다카이치죽도의날각료파견위해환경조성할것[연합뉴스, 2026.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