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모욕'하고 '독도는 일본 땅'…美 유튜버 소말리, 1심서 법정구속[파이낸셜뉴스, 2026.04.15.]

  • 등록: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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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상 모욕'하고 '독도는 일본 땅'…美 유튜버 소말리, 1심서 법정구속
[파이낸셜뉴스, 2026년 4월 15일]

○ '소녀상 모욕'하고 '독도는 일본 땅'…美 유튜버 소말리, 1심서 법정구속

-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등 부적절한 기행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본명 램지 칼리드 이스마엘)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음

-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박지원 부장판사
: 15일 업무방해와 성폭력처벌특별법상 허위영상물 반포 등 혐의를 받는 소말리에게 징역 6개월과 구류 20일을 선고하고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에 5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음

- 소말리는 지난 2024년 9월 롯데월드에선 인터넷 방송을 하며 소란을 피우더니 놀이기구 탑승을 막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음
: 그의 기행은 이 뿐만이 아니었다. 한달 뒤 마포구의 한 편의점에서 노래를 크게 틀어 놓고 춤을 추면서 편의점 직원이 이를 제지하자 컵라면 국물을 테이블에 쏟는 등 업무를 방해했음
: 길거리에서 악취가 나는 생선 봉지를 들고 행인들에게 접근해 불쾌감을 주는가 하면 버스,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 큰 소리로 음악을 틀거나 턱걸이를 하는 등 소란을 일으킨 혐의도 있음
: 특히 실시간 방송에서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고 "일본이 한국을 다시 점령해야 한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키고 '독도는 일본 소유'라는 취지의 주장을 하기도 했음

- 검찰은 지난 2월 27일 결심공판에서 소말리에게 징역 3년과 벌금 15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음

○ 링크 - 미국유튜버소말리1심서법정구속[파이낸셜뉴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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