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독도지우기진상조사특위 “일본, 독도 야욕 즉각 중단해야”
일본의 독도 영유권 야욕...언제까지 할 것인가?
[브레이크뉴스, 2025년 4월 9일]

○ 더불어민주당 독도지우기 진상조사 특별위원회

- 8일, 성명서를 통해
: “일본 정부가 '2025년 외교청서'에서 또다시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명기하며 터무니없는 영유권 주장을 반복했다. 이는 역사적 진실을 부정하며, 국제사회의 신뢰를 저버리는 명백한 외교적 도발이다.”고 규정했음
: “올해는 한일수교 60주년이 되는 해다.”
: “새로운 한일관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라도 제국주의적 발상인 독도영유권 주장을 즉각 중단하라”고 강력 촉구했음

- 독도진상조사특위
: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다.”
: “일본이 외교청서를 통해 아무리 허위 주장을 반복한다하더라도, 한뼘 손바닥으로 진실을 가릴 순 없다.”고 직격 비판했음
: “대한민국은 독도에 대해 완전하고도 실효적인 지배를 지속해왔으며, 국제사회로부터 그 정당성을 인정받고 있다.”
: “독도지우기 진상조사 특별위원회는 일본 정부의 외교청서 내용을 강력히 규탄하며, 반복적이며 집요하고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고 경고했음
: “외교부가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해 항의의 뜻을 전달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에 그치지 말고 보다 강력하고 단호한 외교적 대응을 취할 것”을 촉구했음

- 독도지우기 진상특위
: “올해는 한일수교 60주년이 되는 해다. 앞에서는 '미래지향적 협력'을 말하면서도, 뒤에서는 역사 왜곡과 독도 도발을 멈추지 않는 일본 정부와는 진정한 협력도, 진정한 미래도 논하기 어렵다.”
: “독도특위와 온 국민은 일본의 어떠한 역사왜곡과 도발에도 결코 물러서지 않을 것이며, 독도를 수호하기 위한 정치적, 외교적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대내외에 천명했음

○ 링크 - 민주당독도지우기진상조사특위일본독도야욕즉각중단해야[브레이크뉴스, 2025.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