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대전시당 청년위, 독도서 현장 성명 발표[충청뉴스, 2025.04.21.]
◎ 조국혁신당 대전시당 청년위, 독도서 현장 성명 발표 신상명 청년위원장 "조국의 땅을 지키는 것은 청년의 의무" [충청뉴스, 2025년 4월 21일] ○ 조국혁신당 대전시당 청년위원회(위원장 신상명) - 지난 20일, 독도에 입도해 일본 정부의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음 - 신상명 대전시당 청년위원장 : "18일 일본 정부가 도쿄에 독도 영유권 주장을 포함한 국립 영토주권 전시관을 재개관한 사실에 깊은 분노를 느꼈다“ : "조국 전 대표가 독도에서 외친 자존의 목소리를 이어받아, 조국의 영토를 지키는 청년들이 되겠다"고 말했음 - 이날 독도 방문에는 : 조국혁신당 대전시당 청년위원회 유재권 부위원장, 강영모 부위원장, 강성모 사무국장, 채영석 정책공보팀장을 비롯해 유지곤 대전시당 수석대변인이 동행해 일본 정부 규탄 성명 발표를 함께했음 - 조국혁신당 대전시당 청년위원회 : "조국 전 대표가 강조한 '굴종 없는 외교'의 정신을 계승하여, 독도 수호를 넘어 대한민국의 자존을 지켜나가는 청년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다짐했음 ○ 링크 - 조국혁신당대전시당청년위독도서현장성명발표[충청뉴스, 2025.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