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경 동해해경서장 "독도 등 해양주권 수호에 최선"[연합뉴스, 2024.07.01.]

  • 등록: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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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환경 동해해경서장 "독도 등 해양주권 수호에 최선“
[연합뉴스, 2024년 7월 1일]

○ 김환경 제30대 동해해양경찰서장, 1일 동해해경에서 열린 취임식

-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독도 등 해양주권 수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음
: "동해해경은 독도와 울릉도를 포함한 대한민국 해양주권 수호의 중심인 광활한 동해(바다)를 담당하고 있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음

- 그는 취임식에 앞서 종합상황실에서 독도, 울릉도 등 동해 치안 현황을 살펴봤음
: 김 서장은 "모든 직원이 항상 최일선에 서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음

- 신임 김 서장
: 한국해양대를 졸업하고 1997년 간부후보 47기로 해양경찰에 입직
: 동해해양경찰서 5001함장, 태안해양경찰서장, 중앙해양특수구조단장, 해양경찰교육원 교무과장 등 해·육상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음

○ 링크 - 김환경동해해경서장독도등해양주권수호에최선[연합뉴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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