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김경수 복권, 우리 진영 강화하는 콘크리트 작용할 것"
"저도 '이재명 단일체제' 비난받을 만큼 한쪽으로 몰리는 게 약간 걱정"
"경쟁은 많을수록 좋아"…"김문수 지명, 국민에게 '한번 해보자'는 느낌"
[연합뉴스, 2024년 8월 14일]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후보, 14일 오마이뉴스TV에 출연

-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복권을 두고 "우리 진영을 강화하는 콘크리트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음

- 최근 잠실역과 안국역에 설치돼 있던 독도 조형물이 철거됐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선
: "(조형물로) 사람이 다쳤나, 시민이 불편했나"라고 반문함
: "독도 방어 훈련을 없애고, 일본의 영유권 주장에 대책이 없는 등 의도적 행위가 쌓여가고 있는데, 심각한 현상"이라고 주장했음

○ 링크 - 이재명독도조형물이철거됐다는언론보도언급[연합뉴스, 2024.08.14.]